[스크랩] 불교로 이해하는 현대철학-5 제21강 하이데거 철학과 불교 - 존재의 두 방식 존재.. 존재의 두 방식. 1)경이의 방식 : 있는 그대로 있음 경이. 경외 신비로 이해 사물이 존재하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 자체에 놀라움을 느낌 있는 그대로 있음. (있음자체 존재 자체)으로 이해 우리는 주관적으로 객관적인 판단을 해서 가치.. 카테고리 없음 2012.12.13
[스크랩] 불교로 이해하는 현대철학-4 제16강 니체 철학과 불교 - 니체의 불교 평가 그리스-디오니소스. 페르시아-짜라투스트라. 인도-붓다. 샘족-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 유일신. 유태교를 비판하면서 기독교가 나왔고 브라만교를 비판하면서 불교가 나왓지만 분명한 차이점은 기독교전의 유태교는 민족주의적 종교에 불과.. 카테고리 없음 2012.12.13
[스크랩] 불교로 이해하는 현대철학-3 제11강 서양철학의 원류와 불교 - 자아와 이성 15세기 르네상스 교회의 이미지 획신 르네상스-다시 살려낸다. 16세기 종교개혁 그리스나 로마는 다신교. 사람의 감각기관도 거짓말인 것이 독감이 심하게 걸렸을 때는 설탕물도 달지않고 쓰다. 꿈에서 누군가 나의따귀를 세게 때리면 아야하.. 카테고리 없음 2012.12.13
[스크랩] 불교로 이해하는 현대철학-2 제6강 서양철학의 원류와 불교 - 로고스와 다르마 세상의 이치 밤이가면 아침이 온다.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로고스-그리스, 道-중국, 다르마-인도. 다르마 : 유지 지탱 1. 인간사회를 유지하다. 지탱하다. 사회의 질서. 질서. 의무 -> 카스트제도. 흰두교적 다르마 2. 우주만상을 유지.. 카테고리 없음 2012.12.13
[스크랩] 불교로 이해하는 현대철학-1 제1강 불교와 철학 왜 만나야 하는가? 불교는 2500년 동안 神을 얘기하지않았던 것은 무슨 경쟁력일까? 창조주는 유일신을 얘기하지않았는데도 살아 남을 쑤 있는 이유는 뭔가? 서양에서는 자아 해체론으로 가고 있다. 신을 생각하지않으면서 고도의 철학을 할 수 있었다,. 과학과 충돌하지.. 카테고리 없음 2012.12.13
[스크랩] 침묵이 흐르는 고요의 세계....박항률 침묵이 흐르는 고요함 박항률 Over There 박항률씨의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충격을 받았다. 갑자기 『쿵!』하고 바위 하나가 내 가슴 저 깊은 곳에서부터 굴러 떨어지는 소리를 내었다. Yonder 그리고 곧이어 그 바위가 꽃잎이 되어 사뿐히 내 가슴의 또다른 곳에 내려앉는 듯한 느낌을 받았.. 카테고리 없음 2012.12.06
[스크랩] 안국선원 - 수불스님 쉼없이 의심해서 진실 꿰뚫는 믿음의 눈 떠야” 1985년 일본 츠쿠바(築波)에서 열린 국제과학기술박람회에 구경간 수불스님은 신개념 첨단과학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과학과 학문이 변화무쌍하게 발전하는 마당에, 우리 불교 역시 행복한 가치관을 찾아주고 인류를 안정시켜주는 희망.. 카테고리 없음 2012.10.26
[스크랩] DEVIL DOLL 3집 앨범 곡과 가사해석! 1. Sacrilegium Devil Doll - Sacrilegium Devil Doll: Sacrilegium Sacrilegium profanatio omnium quae Deo vel sanctis propositis consecrantur For long endless millions of instants I drank at the goblet of illusion tiling tumours and follies desperately wandering through the Dark Tunnels of the Bone Box. Then, submitting, I chose to drown in the ashes of my Dreams. When Purity is .. 카테고리 없음 2012.10.17
[스크랩] 무아인데 윤회 할 수 있을까, 방편으로서 십이연기법과 빳짜야 무아인데 윤회 할 수 있을까, 방편으로서 십이연기법과 빳짜야 무아인데 윤회 할 수 있을까. 불교의 무아사상과 윤회에 대하여 회의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이다. 이들 회의론자들이 생각 하는 무아의 개념은 단순히 ‘내가 없다’라고 생각 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변치 않.. 카테고리 없음 201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