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승려들의 주요생활 일러스트 승려들의 주요생활 일러스트 승려의 삶은 붓다가 되기 위하여 수행을 하는 삶과 더불어 남을 붓다가 되도록 도와주기 위해 교화를 행하는 삶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생활하며 구현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승가에서는 율장(律藏)을 통하여 규범을 .. 카테고리 없음 2015.10.15
[스크랩] 양병집 `잃어버린 전설` 넋두리, 1974년.. 양병집 '잃어버린 전설' 악보..읎으요...못찾았어요. 잃어버린 전설 양병집 휘몰아치는 바람 속에 연약한 몸을 가누면서 참다 참다 쓰려져간 아름다웠던 못송이야 누구 위해 태어난 꽃송이던가 누구 위해 자라온 꽃송이던가 검은하늘 바라보면 쓰려가는 향기 안고 웃.. 카테고리 없음 2015.10.12
[스크랩] 스님들의 범계행위에 대하여 방관한다면 스님들의 범계행위에 대하여 방관한다면 출가자 숫자가 두 자리 출가자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한다. 교계신문에 따르면 최근 10년 새 출가자가 반으로 줄어 들었다고 한다. 더구나 출가연령도 45세 이상의 고령이 대부분이라 한다. 이렇게 출가자가 급감하게 되자 올해 사미와 사미니계 수.. 카테고리 없음 2015.10.03
[스크랩] 21세기 화쟁(和諍)을 하겠다고? 함석헌의 저술도 불교경전이라는 조성택교수 21세기 화쟁(和諍)을 하겠다고? 함석헌의 저술도 불교경전이라는 조성택교수 승복의 권위, 박사의 권위 승복의 권위라는 것이 있다. 계행이 어떤지 알 수 없고 깨달음의 정도가 어느 경지인지 알 수 없어도 승복을 입고 있다면 권위가 부여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마치 부처님 보듯이 예를 .. 카테고리 없음 2015.10.03
[스크랩] 김승진 - 새끼손가락 / 외설 (달빛가족 ost 1989~1990년) 김승진 달빛가족ost - 새끼손가락 / 외설 (2분45초 부터) '달빛가족' 1989.10.14~1990.04.08 종영 새끼손가락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네 할아버지가 히로시마에 살고 계셨다네 내 왼 손가락은 태어날 때부터 한덩어리로 붙어있었죠 언제나 주머니 속에 숨어있는 나의 왼손 .. 카테고리 없음 2015.09.12
[스크랩] 2011 소혜원 다회 참석후기 무설자의 다회 참석후기 110514 色香味의 향연 양산 영축산 2011년 소혜원 다회 프롤로그 봄은 앉지도 않고 가는 손님같다고 했는데 이미 여름의 눈부신 햇살이라고 해야할 날입니다 세번 째 참석하는 소혜원 다회라 올해는 어떤 분위기일까 기대하며 나섰습니다 다반사로 차를 마시는 제.. 카테고리 없음 2015.09.10
[스크랩] 보이차가 변하고 있다!! 퓨전보이차!! 보이차가 변하고 있다!! 국화보이차. 커피보이차 몇년전 부터 보다 편리하고 보다 저렴하게 보이차를 즐기기 위한 대중적인 보이차상품이 하나둘씩 출시되더니 올해는 본격적으로 보이차의 맛을 응용한 퓨전 보이차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초창기엔 딱딱한 병차를 뜯어 먹는 불편.. 카테고리 없음 2015.09.10
[스크랩] 향도(香道)를 찾아서⑴-침향과 향도 전세계 원자재 가격을 천정부지로 끌어올린 중국의 탐식증이 골동품과 보이차(普洱茶)로까지 뻗쳤다는 얘기는 새삼스러울 게 없다. 금고가 넘쳐나는 중국 부자들이 국제 골동품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묻지마 사재기로 보이차 가격을 크게 높여 놓은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카테고리 없음 2015.07.22
[스크랩] 박이문의 나의 길, 나의 삶 박이문朴異汶의 나의 길, 나의 삶 어려서 나는 새를 무척 좋아했다. 여름이면 보리밭을 누비고 다니며 밭고랑 둥우리에 있는 종달새 새끼를, 눈 쌓인 겨울이면 뜰 앞 짚가리에서 모이를 쪼고 있는 방울새를 잡아 새장 속에 키우며 기뻐했다. 가슴이 흰 엷은 잿빛 종달새와 노랗고 검은 방.. 카테고리 없음 2015.07.08
[스크랩] 불가(佛家)의 다게례(茶偈禮) <<불가(佛家)의 다게례(茶偈禮) >> 조선시대 불교의식을 적은 문헌에서는 다게(茶偈)-일종의 정형화된 다에 관계된 게송(偈頌)으로 주로 불전(佛前)에 있는 다기(茶器)로써 다를 행할 때 송한다-가 많이 나타나지만 막상 다례란 단어가 나타나기는 조선 중기 때이다. 지환도인(智還.. 카테고리 없음 201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