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품향 천산 선생님댁에서의 만찬을 마치고ㅡ 그냥 가기가 아쉬운지 ㅡ 지원스님.잡지사 최사장님이 향도의 자리를 펼쳐 달라고ㅡㅡㅡ 고민할 틈도 없이 억지 춘향으로 ㅡㅡ반 강제로ㅡㅡ 30 여분의 품향을ㅡㅡ 격화 훈향법을 통해 모두가 한 호흡으로 만끽하는 시간으로 숨소리도 없는듯 ㅡㅡ.. 카테고리 없음 2018.08.22
[스크랩] 향, 향도 자격증시험 연수에서 왕강회장의 특강과 함께 출판기념식. 금사선향. 합향. 뿔향만드는 방법으로 향 과의 인연은 ㅡ기다려서 온것이 아니라 찾아야 다가온다ㅡ 란 인연설과 함께 1박 2일의 연수 여행을 다녀 오다 후배들과 모처럼의 향연의 자리도 갖고ㅡ 카테고리 없음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