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휴해괴칼
보이차의 효능
다이어트 : 지방분해 효소의 작용을 강화.
변 비 : 지방의 합성을 억제하는 효과
항암효과 : 암세포 파괴.
알콜해독 효과 . 콜레스테롤 저하 . 지방질 환자 . 고혈압 . 심장병 . 관상동맥
치아보호 . 노화방지 .....
高尿酸血症 : 일반 약물치료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인 관절 . 신장 . 심장질환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혈청뇨산이 저하되고 관절의 통증이 나타나
지 않았다.
<2003년 보이차전>
03년 보이차전 시음 ..
2011년 궁정급 숙차
昆明茶廠 普耳茶塼 포장하는 모습
北京道士 : 안암본점 電話 : 02 - 929 - 4250
070 - 4412 - 4250
네비주소 : 동대문구 제기동 148 - 18
金瓜貢茶 1.3.5 kg, 09年 壓餠 당연히 生茶 ^^
1) 보이차의 등급에 따라 香의 경향이 다르다.
1. 연꽃향 : 새순을 포함해서 어리고 연한 찻잎으로 만든 차. 등급이 특급, 1급 위주의 차.
2. 난향 : 3 . 4 . 5 급의 찻잎을 중심으로 이 香이 난다.
3. 장향 : 7급 이상의 성숙한 찻잎에서 나는 香.
※ 여기서 주의할 사항이 하나 있다. 보이생차는 사실상 특급 ~ 10급으로 분류해서 제다하기
보다는 통상 1芽 1葉 . 2葉 . 3葉 등의 원료로 만든다. 따라서 이런 식으로 만들다 보면 특급
~ 10급의 모든 원료가 섞여 있게 된다. 그 결과 연곷향 . 난향 . 장향이 처음부터 구별되지
않고 오히려 저장시간에 따라 그 구별이 명확해지는 경향이 있다.
2) 저장 시간에 따른 변화.
저장 환경과 시간은 서로 상대적인 개념이라 일률적으로 보이차의 香의 변화가 이렇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소장 경험의일반적인 추세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밀향 : 1 ~ 3년
2. 장향 : 5 ~ 10년
3. 난향 : 10 ~ 15년
4. 연꽃향 : 15년 이상.
이상의 연도수는 어디까지나 상대적 수치임을 강조한다. 저장환경에 따라 커다란 편차가 생긴다.
장향은 중국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香의 일종이고, 난향은 서쌍판납 지역의 품질 좋은 고차수에서
나는 매우 특징적인 향인데, 일정한 발효기간이 지나면 나타나기 시작한다.
연꽃향은 아주 은은하고 함축적인 향의 하나로 이를 품미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마음가짐이 필요
하다.
3) 개략적인 香의 보기.
1. 청향 → 신차 특유의 향. 저장기간이 길어지면 사라짐. (그냥 풋내 비슷하다고 느꼈음)
2. 과향 → 익은 과일의 깊고 달콤한 향.
3. 밀향 → 꿀을 연상시키는 향.
4. 꽃향 → 야생화에서 느끼는 맑은 향.
5. 장향 → 장나무 향기 비슷한 향.
6. 난향 → 우아한 향을 대표하며 품질을 보장하는 열쇄.
7. 연꽃향 → 섬세하고 절제된 맑은 향. 고품질의 차가 이상적 환경에서 생성되는 보기드믄 향. 노차의
품질을 가늠하기도 한다.
8. 조향 → 대추를 연상시키는 달콤하고 진하고 깊은 향이다. 7급 이상의 거친차 ~ 숙차 . 생차가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기도 한다. 과도하게 푹 익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9. 약향/인삼향 → 약초나 인삼을 연상시키는 드믄 향이다.
10. 복합향 → 위에 열거한 여러 종류의 향이 그 강도와 비율 . 조합 등에 차이를 보이며 동시에 나타난다.
품질이 뛰어날 수록 이 복합향의 폭과 깊이가 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