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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차원 현실은 환영

무한대자유 2017. 8. 7. 15:45

 

題 : " 3차원 현실은 환영입니다 " 라고 과학이 밝히다.

 

 

 

 

태초엔 아무 것도 存在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無極에서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이 진동의 무극

상태에서 .... 사물, 에너지, 공간, 시간, 의식, 마음 등 모든 것이 나타났습니다.

 

腦처럼 무의식 물질이 어떻게 경험과 같은 비물질적인 현상을 만들어 낼까요? 두려움을 눈으로

보고 싶으면 " 두려움 ' 이란 말만 하면 됩니다. 문제를 측정하는 거죠, 원자는 특정한 곳에만

나타납니다. 측정하는 곳에만요. 즉, 원자는 모든 곳에 퍼져있다가 의식적 관찰자가 그걸 보기로

결심하면 나타납니다. 따라서 관찰자가 모든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지요.

 

오직 의식적 존재만이 관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직접적인 현실속에서 창조하는 거죠.

우리는 계속해서 확장해가는 여러 가능성 속에 있을 뿐입니다. 그 어떤 것도 실제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수백, 수천만개의 에너지, 빛, 전기가 이 3차원의 상상의 물질세계를 만듭니다.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적 관점에서 보면 그런 세계는 존재하지 않아요, 어떤 입자를 특정한 시점에서 보려고 여러번

시도해도 관찰 후에는 모양이 바뀝니다.

 

게다가 입자를 계속 볼 수록 하나의 입자란 존재하지 않는 걸 알게됩니다. 전자나 입자는 오직

서로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다른 입자 또는 더 큰 우주와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하죠. 즉, 사물의 깊은 내면으로 들어갈 수록

현실의 모든 건 흩어집니다. 더 이상 그 어떤 물체도 없는 것이죠, 오직 관계만이 있을 뿐입니다.

공간도 존재하지 않고, 시간도 존재하지 않아요, 뭔가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록 단단한 물질로

생각한 것들이 점점 더 비물질적인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우리가 아는 세상은 오직 우리 뇌가

만든 것일 뿐입니다.

 

뇌는 매분당 수백개의 신호를 받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홀로그램으로 체계화해서 외부 현상으로

반영시킵니다. 그것을 현실이라고 부르는 거죠, 뇌가 투영하는 것은 홀로그램입니다.

 

2차원 홀로그램을 만들면 3차원 이미지를 투영시키고, 3차원 홀로그램을 만들면 4차원 이미지를

투영시킵니다. 홀로그램은 비유입니다. 당신이 받아들인 n 차원의 정보를 n-1 차원 이미지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개념에서 저 개념으로 넘어갈 때 생기는 모순을 연결시키는 방식이죠. 현실을 표현하는 전형적인

개념은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우리가 사소하게 말하는 것들로 인해 홀로그램이 형성되고 현실에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한 예로, 전자처럼 두 개의 하위 입자가 있을 때, 둘 중 하나에 자극을 주면

거리에 상관없이 다른 입자에게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일단 사물이 물질적으로 합쳐지면 설사 다시 분리된다해도 그 에너지

는 그대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전 우주에 있는 모든 사물은 확장

하지만, 이 모든 걸 한데 뭉치면 콩 하나 크기의 덩어리가 됩니다. 과학자들이나, 컴퓨터 모형이

말하는 것도 이것입니다.

 

만약 우주로 나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압축하면 그 모든 걸 콩 한개 크기로 한데 뭉칠

수 있어요. 그건 바로 당신과 나,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뜻입니다. 바로 그 하나의 입자가

지금의 전 우주가 된 것이죠. 비록 지금은 그 입자들이 개별적으로 확장해 있지만 에너지

관점에서 우리는 모두 빛입니다. 원자와 전자는 다중 우주적 물체입니다. (데이빗 도이치

교수/옥스퍼드 대학교)

 

그 다중 우주물체는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모습입니다. 그 의미는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평행우주가 모든 크기의 사물에 적용된다는 것이예요. 인간, 별, 은하계 등 모든 것에요.

그것을 평행 우주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평행 전자론이라고 하진 않지요. 우리도 전자로

만들어졌으므로 우리도 마찬가지군요.

 

맞습니다. 원자가 한 군데만 있지않고 여러 우주에 있듯이 사람들도 여기저기 있고, 마음

상태도 다 다르게 여러 우주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이야기 할 때, 전자 사이의

분리란 존재하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사람 사이의 분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어요. 제게 있어 가장 큰 비밀은, 우리의 확장된 개별성이 환영이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건 마음에서 옵니다. 모든 현실은 마음에서 온 결과로서 당신의 환영

입니다. 그 환영의 근원은 외부에서 찾을 수 없어요. 그 환영은 내면의 마음에서 오기 때문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사고 방식입니다. 존재, 사람, " 나 " 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이지요.

우리가 그 의미를 새롭게 보기 시작하면 무한한 영역의 세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무한함은 당신이 존재하는 세계의 일부입니다. 좀더 큰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은 무한한 존재로

나뉘어 질 수 있어요. 왜 핵 에너지가 화학 에너지보다 백만배 더 강할까요? 화학 에너지는 원자와

분자를 조작해서 만들어지지만, 핵 에너지는 중심핵에서 핵자를 조작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수억만 배 이상 작은 입자들을 대통합하면 결국 무한대가 됩니다. 당신이 무한함을 찾는다면

무한함을 찾을 어떤 도구가 있나요? 오직 의식 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의식을 통해 무한함을

추구하는 건 마차를 타고 달을 찾아 가는 것과 같은 여정입니다. 제한된 의식, 그 너머를 초월하는

노력입니다. 현실의 궁극적 근원은 신 기술이나 핵 에너지 등의 기술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 방식으로는 현실의 근원을 볼 수 없습니다. 현실의 궁극적 근원은 無의 상태입니다. 그런

과학기술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과학은 인식이지 근본적인 지식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지식으로 보이지만 지식은 그 부산물입니다. 내가 접촉하는 현실이 내 이해와 일관성이 있으면,

내 인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인식을 구별해야합니다. 당신의 모습은 자아의 시각적 이미지입니다.

당신 내면 자아가 정신적으로 투영시킨 이미지죠. 이게 실재인가요? " 실제 " 란 무엇인가요?

" 실제 " 란 의미를 정의해봐요. 당신이 느끼고, 만지고, 냄새를 맡고, 보는 것이 실제인가요? 

실제란 단지 당신의 뇌가 해석한 전기적 신호일 뿐입니다.

 

 

 

우리 뇌는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보는 형태는 외부에 있는 그림이 아닙니다. 각자의

믿음 체계에 따라 그 정보를 해석해 나타난 그림입니다. 무의식적인 믿음 체계도 마찬가지죠,

빛이 우리 눈으로 들어와 안구 뒷쪽을 자극해 전기적 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뇌 후반부로 이동

합니다. 뇌는 아주 똑똑하게 그 모든 정보를 10분의 1초만에 해석해 " 바로 이게 외부에 보이는

모습이다. " 라고 말해요.

 

당신이 현실로 가는 터널을 창조한다해도 그게 현실을 창조한다는 의미는 아니예요. 제가

보는 현실은 무한한 에너지 흐름속에서 당신만의 현실로 가는 터널을 창조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모든 물질은 단순히 에너지가 낮은 진동수로 압축된 상태일 뿐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의식으로서 각자 하위 의식체로서 경험을 합니다. 죽음이란 건 없습니다.

삶이란 하나의 꿈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상상의 산물입니다.

 

 

 

 

 

출처 : 如少水魚
글쓴이 : 풍진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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